당시 방에서 갑자기 베란다를 나간 진유림,<br><br>그때부터 어그로<br>"어 홍지민이냐???? 라봉아!!" 시전<br><br>거기에 끌린 불쌍한 희생양은 "어, 지민이야?"
하며 베란다에 가둠
<br>결국 베란다에 갇힌 룸메...
<br><br>그러자마자 베란다를 나가더니 문을 잠굼<br><br>"제발 문 좀 열어줘!..."<br><br>10분간 그녀를 농락하다 문을 열어줌<br><br>"아싸~!!"<br><br>그러나 베란다는 이중잠금장치로 하나가 더 있었음<br><br>그에 혹시 진유림이 유명해진다면 "진유림 학창시절 베란다 가둔 썰"을 제목으로 디씨에 글을 올리기로 함